세련되고 풍부한 음악성과 섬세한 테크닉으로 관객과 소통하는 트리오 노비스는(Trio Nobis) 2014년 독일 뮌스터국립음대에 재학하고 있던 한정미(플루트), 변주원(클라리넷), 윤지선(피아노)에 의해 창단되었습니다. "우리" 라는 뜻을 가진 라틴어 "Nobis" 는 이들이 음악적으로 "서로 화합하여 하나의 소리를 내는 앙상블" 을 추구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2014년 창단후 독일 현지에서 다양한 무대에서 활발하게 연주하며 현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았던 트리오 노비스는 독일 뮌스터 현대음악제인 Musik unsere Zeit에서 다수의 현대곡을 독일 초연한바 있으며, Mensch Musik Festival, Lackkunst Museum 등에서 초청연주를 성황리에 마쳤었습다. 특히 그들이 기획한 연주 "Kammermusik aus Frankreich" 는 독일 현지의 뜨거운 극찬을 받은바 있습니다. 이들은 2017년 귀국 연주회를 시작으로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카메라타 14주년 기념음악회, 성남 상공회의소 초청연주, 창원 문화공간 파랑새 초청연주, 경남 수학문화관 초청연주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한국 관객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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